문법

간접목적어: 누구에게, 무엇을

중급 학교에서는 4형식이라고 불러요

오늘의 한 문장

'누구에게'를 먼저, '무엇을'을 나중에 말해요.

눈으로 보기

이 문장의 뼈대를 봐요

진행 1 / 3

친구가 나에게 사진을 보냈어요.

My friend sent me a photo.

설명

My friend sent me a photo. 친구가 나에게 사진을 보냈다는 문장이에요. 동사 sent 뒤에 명사가 둘 연달아 와요. 하나는 받는 사람(me), 하나는 건네지는 것(a photo)이에요.

받는 사람, 곧 ‘~에게’에 해당하는 말을 간접목적어, 건네지는 것 ‘~을’에 해당하는 말을 직접목적어라고 해요. 화면의 이름표에서는 직접목적어를 그냥 ‘목적어’라고 적어요. 우리말은 ‘-에게’, ‘-을’이 붙어 있어서 ‘사진을 나에게 보냈다’처럼 순서를 바꿔도 뜻이 같아요. 영어는 조사가 없으니 자리가 뜻을 정해요. 동사 바로 뒤가 받는 사람, 그다음이 건네는 것이에요.

건네는 것을 먼저 말하고 싶으면 받는 사람 앞에 전치사를 붙여 뒤로 보내요. My friend sent a photo to me. 이렇게 쓰면 to me는 수식어가 되고, 문장은 주어 + 동사 + 목적어 모양이 돼요. send, give, show, tell은 to를, buy, make, get은 for를 써요. explain처럼 처음부터 to를 붙인 모양으로만 쓰는 동사도 있어요.

직접목적어 자리에는 긴 덩어리도 와요. She told me that the meeting was canceled.에서는 that 뒤의 절 전체가 무엇을 말했는지에 해당하는 직접목적어예요. 절이란 주어와 동사를 갖춘 작은 문장이에요. 덩어리가 길어져도 받는 사람 me는 여전히 동사 바로 뒤에 붙어 있어요.

직접 조립하기

진행 1 / 3

이 뜻이 되도록 조립해요

친구가 나에게 사진을 보냈어요.

왼쪽, 오른쪽 화살표로 자리를 옮기고, Backspace로 남은 블록에 돌려보내요.

헷갈리기 쉬운 자리

  • 이렇게 쓰기 쉬워요

    My friend sent a photo me.

    이렇게 써요

    My friend sent me a photo.

    조사가 없는 영어는 자리가 뜻을 정해요. 받는 사람이 동사 바로 뒤에, 건네는 것이 그 뒤에 와요.

  • 이렇게 쓰기 쉬워요

    She explained me the rule.

    이렇게 써요

    She explained the rule to me.

    explain은 받는 사람을 동사 바로 뒤에 둘 수 없는 동사예요. to me를 뒤에 붙여요.

  • 이렇게 쓰기 쉬워요

    He bought a gift to me.

    이렇게 써요

    He bought a gift for me.

    buy는 받는 사람 앞에 to가 아니라 for를 붙여요.

확인 퀴즈

문제 1 / 3

'종업원이 우리에게 물 두 잔을 가져다줬어요.'를 영어로 하면?